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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드디어 벼르고 벼르다 봤습니다. 장진영화는 정말 나랑 맞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좋았습니다. 현실에 대한 풍자니 이상향이니 불가능한 대통령 어쩌고 필요없습니다. 나는 재미있었어요. 5000원이 전혀, 조금도 아깝지 않았어요. 그럼 그걸로 충분한 것 아니겠어요? 아, 맞아. 장동건은 우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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