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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왔습니다!

예전에 포스팅했던(링크), 이벤트 당첨 도서가 드디어 왔습니다!!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사진부터.



오오 택배박스부터 우월한 자태를 드러내십니다. 내가 진짜 이거 얼마나 기다렸는지는 신만이 아십니다.
혹시나 행여나 어쩌다 세상이 무너져도 박스를 자르는 칼질에 책에 흠집이라도 나면 안됩니다. 그건 안되죠.
내가 이 정성으로 공부를 했으면 중간고사가 이따위는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다른이야기니까 미뤄두고.



오오, 우월한 책의 두께. 광채가 납니다. 크워어어어.



요렇게 총 9권입니다. 챌린저교수 시리즈 한권이 절판이라 마지막에...뭘로 바꿨더라, 여튼 제일 원하던 아서클라크의 책은 다 있군요. 너무 너무 읽고 싶었는데, >_< 저 중에 한권은 선물용. 다섯번째 사는 책이죠. 그런데 이 판본은 나한테 없는거네? ...아 그냥 내가 할까?



다 쌓아놓고 찍었습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책을 꽂을 곳이 없군요. 허허허허. 책상 정리를 시작해야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모두
 

황금가지를 사랑합시다.

by NemoDori | 2009/11/05 18:01 | 살아가는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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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역설 at 2009/11/05 18:38
그 정성으로 공부를 했으면...
하지만 역사에 가정은 없지?!
Commented by NemoDori at 2009/11/07 07:45
그 정성으로 공부를 했으면 이러고 안있습니다.
Commented by Elisha at 2009/11/05 22:55
JTO 부러워요
Commented by NemoDori at 2009/11/07 07:45
의히히힛의히히힛
Commented by 유나 at 2009/11/06 00: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NemoDori at 2009/11/07 07:45
흥일세
Commented by 오월 at 2009/11/06 10:40
우와짱 멋있다..
Commented by NemoDori at 2009/11/07 07:46
원래 제가 쫌 멋지긴 하죠. 후,,, 그게 문제임. 난 왜이렇게 멋있을까?
Commented by 오월 at 2009/11/07 12:51
아뇨 택배박스요..
Commented by NemoDori at 2009/11/07 17:57
하긴, 제가 멋있다보니 제 택배박스도 후광이 좀 나네요.
후... 진짜 이렇게 까지 멋있으면 안되는데, 나님의 멋있음에 이제 좀 익숙해질때도 됬는데.. 가끔가끔 이렇게 또 좌절한다니까요. 정말, 너무 멋진것도 힘든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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